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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북 갑 출마 확정

17일 출마선언 13일 최종 결정 후 14일 새누리당에 알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14 [19:29]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북 갑 출마 확정

17일 출마선언 13일 최종 결정 후 14일 새누리당에 알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14 [19:2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이 북구 갑 출마를 결정했다. 여권 핵심으로부터 출마권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하 전 은행장은 그동안 가족들과 출마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검토 해오다 14일 결심을 굳힌 뒤 새누리당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전 은행장은 14일 본지와 통화에서 “북구 갑 출마를 결정했다”며 “출마 선언은 오는 일요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 전 은행장이 출마를 결정하면서 북구 갑의 판도도 달라질 것이란 예상이다. 이곳에는 현역 인 권은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태옥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이명규 전 국회의원, 양명모 전 대구시의원, 박형수 전 대구고검 부장검사, 박준섭 변호사 등이 출마를 한 상태다.
 
특히, 하 전 은행장이 친박계로부터의 권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구지역 친박 퍼즐도 서서히 진영을 맞춰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연고다. 하 전 은행장은 북구보다는 수성구에 더 깊은 연고가 있다. 정치권은 하 전은행장이 이 지역에 선물 하나쯤은 가져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하춘수 전 은행장은 1953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대구은행에 입사해 그동안 영업부장과 수석 부행장 등을 거치다 2009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대구은행장을 맡는 등 경영 최일선에 있었다.
 
대구은행에 있으면서 대구와 많은 일을 함께 하거나 동참하는 등으로 지역 최고의 기업으로 각인됐고, 그의 성품 자체가 온화하면서도 유머가 많고, 소통하려는 천성을 지니고 있어 재직시에도 직원들과 막힘이 없어 항상 인기가 많았다고 대구은행 관계자는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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