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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후적지에 대한 대구시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이 문제를 구체화해보자는 운동이 일고 있다.대구광역시 약사회장이자 전 대구시의회 광역의원을 지낸 양명도 회장은 도청후적지 대구시청 유치와 북구혁신을 위한 포럼’ 약칭 ‘대구시청유치 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의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대구시를 대신해 양 회장은 우선 민간이 주도가 되어 이 문제에 대한 대구시민의 염원을 정부에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포럼의 첫 이사장은 양 회장이 직접 총대를 맡았다. 양 회장은 총회에 앞서 “대구시청유치포럼은 북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공감대를 통해 창립되었다”며 “향후 도청 후적지에 대구시청유치를 위한 대 시민 캠페인과 각종 세미나 등을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도청후적지 대구시청 유치는 낙후된 북구의 발전과 대구의 동반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며 북구 주민들의 힘을 모아 반드시 대구시청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의 창립총회는 지난 달 21일 발기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10월 선포 대회 겸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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