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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 중.남구에 출마하는 이인선 예비후보는 성탄절 연휴를 지역의 소외 지역과 소규모지만 편견과 차별의 존재 불식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을 찾아 수고에 대한 위로와 동참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대구미혼모협회(대표 김은미)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에 참석해 “ 어떤 형태로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차별의 벽, 그 너머에는 적극적인 관심과 따스한 손길에 대한 기다림이 있음을 알았다.”며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암시했다. 그는 이어 “소중한 공간에서 함께 한 시간들....그냥 추억이 아니고 조화로운 우리 사회를 위한 사명감을 일깨우는 자리에 감사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탄 연휴인 토요일에는 쥬얼리 타운과 대명시장 등을 돌았다. 27일에는 이른 아침 앞산을 찾는 주민들과 인사하고, 봉덕 성당과 대구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결식아동음악회를 찾을 예정이다. 대구 중.남구에 출마하는 김휘일 예비후보(전 대통령유세지원본부 부단장)는 26일 오후 지역 재래시장 상인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지역의 경제성 긴축을 주문하고 있다. 다른 후보들이 시청의 증축과 이전 등을 주장할 때 그는 오히려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며 “대구시의 경제적 어려움인 조금 완화된 뒤, 중심가에 랜드마크 형식의 타운을 건설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재래시장 산인들과의 간담회 내용도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닌 재래시장의 현 상황과 실질적 타개 방법을 찾기 위한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어떤 방안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달서구 갑에 출마하는 곽대훈 예비후보는 성탄절인 25일 아침 지역 어르신들을 찾았다. 휴일에도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눈 그는 어르신 잘 모시는 국회의원을 약속했다.
이어 그는 용산시장과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민심을 훑었다. 특히, 재래시장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깊은 공감을 확인한 그는 “구청장으로 있으면서 드랬듯 민심의 현장에서 구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구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달서갑에 출마하는 안국중 예비후보는 재구 창녕향우회 송년회를 찾아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온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그는 24일 죽전 네거리에서 열린 범죄없는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캠페인에 참석해 산타가 되어 캠페인에 동참,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힘을 모았다.
북구 갑에 출마하는 양명모 예비후보는 검단들 개발 정책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노른자위 땅‘검단들’개발에 담을 내용물의 수정과 개발이 슬럼화된 주변지역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연결도로 건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또, ”너무 오랫동안 소외되어 난개발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조속한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 아니“라면서도 ”한번 개발이 되고나면 다시 재개발한다는 것은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당장의 사업성에 치우친 미시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좀 더 미래를 내다보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무엇을 담을까. 무엇이 향후 대구의 발전과 북구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다시 한 번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같은 지역구 정태옥 예비후보는 지난 주 팔달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수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정 예비후보는 팔달시장 등의 상인들과 대화를 갖고, “유통공룡업체들의 잇따른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 진출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영세 상인들이 모여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육성 및 보호책 마련에 조속히 나서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주차 공간 추가적 확보 및 공용 화장실 지속적 조성, 노후 천장 수리 등을 통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27년 공직 및 정부 부처 근무 경험을 토대로 국비 예산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기반형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 육성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면서 “전통시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양질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을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북구 을에 출마하는 조영삼 예비후보는 성탄 즈음해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의 후보공천은 유권자와 당원들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 새누리당 후보 공천을 놓고 대구·경북을 전략공천우선지역으로 해야 한다는 몇 몇 새누리당 정치인들이 ‘안하무인격 발언’을 하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는 이어 “유권자와 당원들을 우롱하는 어떠한 형태의 정치적 발언과 행동을 지금 즉시 중단해야 한다”며 “전략공천을 운운하며 또 다시 대구·경북 유권자와 당원들을 ‘동네북’으로 함부로 대하는 후보와 국회의원들은 스스로 공천에서 물러나야 하며 중앙당도 아예 이들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예비후보는 성탄 연휴동안 이웃사랑을 기다리는 분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보냈다. 관음사 칠곡도량을 찾은 그는 밥한 끼의 소중함을 체험하면서 “이웃을 생각하는 국회의원”을 약속했다. 내년 4.13 총선에서 구미 을에 출마하고 있는 장석춘 예비후보는 25일 하루 선거운동 일정을 쉬기로 했다. 대신 그는 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예수가 이땅에 오신 이유와 그로인해 저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에서 이날 하루를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보내기로 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구미시 인동 정류장 전정에서 실시되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전달한 뒤, 직접 1일 모금 활동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그는 “선거운동이 내게 참으로 중요한 일이지만, 의미있는 날이고 그런 의미들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이 국회의원이라고 믿는다”면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이웃과 함 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행사 참여 의미를 설명했다.이어 그는 "경기 위축의 여파로 각종 기부와 후원이 줄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이야말로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모두의 온정을 통한 따뜻한 연말을 당부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 외에도 출마를 서두르는 이들의 모습도 목격되면서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구미 을 출마가 예상되는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 1월 11일 구미을 출마 선언과 함께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1월 중순까지 예정되어 있는 모든 방송을 접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예정 지역구 민심을 파고들 계획이다. 방송을 하면서도 그동안 지역구를 오가며 민심을 파고든 그는 최근 자신에 대한 여론의 상승이 눈에 띄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4월 총선 승리를 위한 경선 승리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출마선언에 이어 21일 경에는 선거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같은 지역에 출마하는 김상훈 예비후보는 28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또 이성춘 예비후보도 오는 30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3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그는 “낮은 자세로 듣고 솔직하게 대답하겠다”며 “ 구미를 위해 어떻게 뛸 것인지를 얼어붙은 지갑에 더욱 몸을 웅크리는 어르신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출마 의지를 불태웠다. 김연호 예비후보는 29일 기자회견과 선거 사무실 개소식이 예정되어 있다. 진평동 민현빌딩에 사무실을 차린 그는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에 이어 곧바로 사무실 개소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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