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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망령된 후보 낙점 탈락설 대구 '뒤숭숭'

여성우선 추천 비롯 특정 후보 낙점과 컷오프 설 등 난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02 [22:04]

망령된 후보 낙점 탈락설 대구 '뒤숭숭'

여성우선 추천 비롯 특정 후보 낙점과 컷오프 설 등 난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02 [22:0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새누리당 경선이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촉각이 온통 걸려오는 여론조사에 쏠리고 있다. 지난 주말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중앙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가 대거 실시됐다.
 
이런 가운데 특정인의 공천 낙점설 및 탈락설 등이 지역 정가를 휩쓸고 있다. 특히, 대구는 최근 중앙당에서 살생부가 돌면서 최대 관심지역으로 급부상된 가운데 현역 중에서도 최소 4~5명을 바꿀 수 있다는 설이 돌아 해당 의원들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현역에 도전장을 낸 도전자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현역 의원들의 살생부를 반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특정인의 낙점설을 경계하고 있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지역 가운데 하나가 대구 북구 을 지역이다. 이곳에는 현역의원의 컷오프 설에 여성 우선전략 지역설, 거기에 특정인 낙점설 까지 온갖 설이라는 설에 선거현장이 혼탁해지고 있다.
 
조영삼 예비후보는 2일 이같은 혼탁 선거를 경계하듯 “당이 특정인 낙점설, 전략공천설로 지역 유권자가 우롱당하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집권 여당의 의젓함으로 공정 경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엄청난 혼선과 거짓 정보 제공으로 북구을 유권자들의 새누리당 후보 결정에 자칫 주민들이 원치 않는 후보가 공천자로 결정될 수 있는 최악의 사태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서 특정인이 자신의 낙점을 조직적으로 퍼뜨리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다. 조 후보는 이에 대해 “공명선거를 위해 선관위가 즉시 흑색선전을 일삼하는 자들을 찾아 선거법에 따라 엄정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북을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는 현역 컷오프 소문을 퍼뜨리는 일이 허다하다. 이들 지역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이 여론조사나 지역 민심 등에서 다른 경쟁 후보에 비해 앞서가는 데도 불구하고 당 차원에서 이들을 제거할 것이라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들 겨냥한 살생부까지 돌면서 이중 삼중의 마음고생에 시달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측근들은 힘겨워했다.
 
중남구 지역에서는 여론등에서 앞서 있는 특정 후보를 탈락시키기 위한 함정선거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이 덫에 걸린 에비후보는 타 후보에 비해 앞서가고 있으나 절묘한 타이밍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관계 당국의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역정가는 당사자를 경선 직전 컷오프시키기 위한 행위가 아니었겠느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 지역 현역 국회의원은 “당이 전략공천 또는 우선 추천지역 등 여러 이야기를 흘리고 있지만, 상향식 공천과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이라는 큰 틀을 크게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공당으로서 국민들에게 했던 약속을 쉽게 깨뜨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한 대의명분은 결국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가져올 뿐 아니라 새누리당의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략 공천설을 경계했다.
 
이런 가운데서 지역정가는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전략 공천 및 현역 물갈이 수준이 생각보다 축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2일 ”새누리당이 이번 살생부를 통해 보이지 말아야 할 속살까지 다 보인 마당에 공천 탈락자들의 반발을 우려, TK 지역의 공천은 최대한 늦게 하되 반발 역시 최소로 할 수 있는 폭의 공천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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