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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공천 방침에 대한 일부 계획안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총선에 출마하는 이들이 술렁거리고 있다. 특히 돈 봉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후보들의 마음은 착잡하다.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 북구 을에 나서는 조영삼 예비후보는 12일 자료를 내고 “제19대 국회의원 경선에서는 돈 선거가 개입할 수 없는 모바일 투표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정장소에서만 하는 투표는 인원과 조직을 동원하기 위한 돈 선거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그는 젊은이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한나라당이 젊은 층 유권자를 쉽게 경선에 참여시키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문제는 당권 장악 하기위해 돈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며 “돈으로 선거를 하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한나라당의 미래는 없다. 돈 문제의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돈을 들여서 조직을 동원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으면 된다. 그래서 모바일 투표가 이번 경선에 병행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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