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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다가오면서 총선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2월 붐을 이뤘다면 1월부터는 사무실 개소식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조후보는 예비후보 첫날 일찌감치 등록을 마치고 가장 먼저 현장에 뛰어 들어 주민들을 만났다. 파란색 점퍼 차림으로 명함을 전달한 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그를 알아주는 주민들도 상당히 많아졌다. 4백여명의 주민들과 송영선, 권오을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만 동구청장도 현장을 다녀갔다. 조영삼 예비후보는 “한나라당을 소통이 부재한 정당이라고 말씀하시고들 한다”며 “많은 분들의 바램을 담아 소통부재를 해결하고, 변화와 젊은 정치로 대구의 희망이 되기 위해 언제나 민심에 귀를 열어두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소식도 간단하게 마치고는 주민들의 다양한 민심과 민원을 듣기 위한 질의 응답시간으로 주민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을 의원도 출정에 나선 조 후보에 축하를 전하면서 지역민들의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부권신공항 재추진위원회 강주열 회장에 전달한 ‘신공항재추진 공동공약 제안서’에 대해 조 후보는 “세계와 소통하는 시설인 공항은 남부권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공동공약으로 채택해 신공항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고, 남부권 신공항과 더불어 영남권을 살리기 위한 지방분권개헌도 반드시 필요하다. 지방분권개헌이 이루어져야만 남부권신공항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방분권개헌과 남부권신공항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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