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략 공천을 받았지만 지역내 낮은 인지도로 고전이 예상되는 이완영 후보는 ‘ 농민의 아들!! 근로자의 친구!!’라는 선거문구를 내걸고 “우리 농업의 당면과제와 지역산업 및 근로자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안다” 며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새인물 찾기로 나를 발탁한 만큼 반드시 지역발전과 정권재창출을 이루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정부에 3개 군의 핵심숙원사업의 조속한 실행을 위해 각종 지원을 적극 요청,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주통합당의 전략공천을 받은 최국태 후보는 “재밌게 신명나게, 19대 선거를 치르겠다. 지역주민들의 삶은 어려운 경제생활, 소통하지 않는 정부로 이중의 고통을 격고 있다. 주민의 한을 풀어주는 선거운동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최 후보는 주민에게 어필하는 방법으로 “젊고 패기있는 민주투사로서 지역에 새누리당 말뚝만 박으면 당선된다고 믿는 오만함에 맞서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자진반납하고 무소속으로 재도전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석호익 후보는 “청와대와 정부로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인정받은 5년전 강의 내용을 갖고 언론이 흥밋거리로 삼는 바람에 반납하고 말았다”며 “반드시 승리해 박근혜 위원장의 믿음에 보답하고 당선되어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석 후보는 “고령, 성주, 칠곡은 전국 어디보다도 좋은 경제적인, 문화적인,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며 “지역의 대단한 재산인 낙동강에 낙동강IT벨트를 만들어 고향사람들의 먹고살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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