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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새누리, 이완영 공천 재검 이뤄질까?

김무성 대표 등 최고위 18일 쯤 공관위에 정식 이의 제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17 [10:55]

새누리, 이완영 공천 재검 이뤄질까?

김무성 대표 등 최고위 18일 쯤 공관위에 정식 이의 제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17 [10:55]
▲ 이완영 의원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가 경선을 통해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후보로 이완영 의원을 공천하자, 이인기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이 후보의 공천 및 경선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해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이인기 예비후보는 16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완영 예비후보가 사기죄와 무고 등으로 현재 검찰에 수사가 의뢰된 상태라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과 관련 증명 자료를 제출했다.
 
현재 이완영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선거에 필요한 자금 중 일부를 지인으로 하여금 사용토록 한뒤 이를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돈을 대신 지불하거나 사용한 성주군의회 김 모 의원으로부터 사기죄로 고소당한 상태다. 그러자 이완영 국회의원이 다시 김 의원을 포함해 5인을 무고죄로 검찰에 고발했고, 이에 격분한 김 의원 등이 이완영 의원을 다시 무고죄로 고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인기 예비후보는 “이렇게 부패하고 부도덕한 사람이 공천배제 되지 않고 경선에 올라온 것에 대해 많은 주민들이 아주 잘못된 경선 결정이라는 항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검찰 수사 대상인 후보가 과연 경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경선이 발표된 후 수사가 의뢰됐지만, 경선결정 후 중대한 사항의 변경이 있는 셈”이라며 “이완영 후보는 경선후보자 및 공천 후보자 자격을 취소 또는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공관위가 지난 15일 경선후 단수추천한 지역구와 관련, 김무성 대표는 이들 지역에 대한 공천 방침에 불만을 제기하며 이한구 위원장에 이의를 제기했었다. 당시 김 대표가 이의를 제기한 7개 단수추천 지역 가운데 고령성주칠곡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 정가의 한 소식통에 의하면 김무성 대표 등 최고위원회가 18일 쯤 이완영 의원에 대한 문제를 공관위에 다시 이의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비서관 월급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박대동 의원도 모두 갚았지만 공천에서 배제됐는데 이 의원 문제는 더 심각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도 덧붙였다.
 
새누리당 공관위는 이완영 의원의 공천에 대해 일단은 기소가 되지 않은 점을 들어 공천을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당내서도 이번 사건과 관련 이견들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면서 고령성주칠곡에 대한 새누리당 후보 결정 또는 총선 일정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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