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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명까지 이어지나

이인기, "국토해먕부 장관과 대구경북 광역단체장에 적극 협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07/10 [21:24]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명까지 이어지나

이인기, "국토해먕부 장관과 대구경북 광역단체장에 적극 협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07/10 [21:24]
칠곡군민의 숙원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명연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고령,성주, 칠곡)은 지난 6일 국토해양부장관을 만나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명연장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동명은 칠곡군 동명면으로 행정구역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와는 분리되어 있으나, 실제 팔공산 일대 주민들의 생활권이 대구시와 가깝고, 동명은 팔공산에 속하면서 대구시와의 접근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다.
▲     © 이성현 기자
이 의원은 “동명면 일대는 대구시민의 왕래가 잦은 팔공산 문화권인 만큼 칠곡 군민과 대구시민 상호간의 교통편의를 도모해야 한다”면서 3호선 동명연장에 대한 당위성을 역설했다.
 
권도엽 장관은 이에 대해 지역 자치단체장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낸 데 이어, 지난 8일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

이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전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면 국토해양부 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또한 설득 하겠다”며 “동명 연장구간 3km를 분리해서 진행 할 것이 아니라 3호선 전체(동명연장 포함 L=27Km)를 사전예비타당성조사 구간으로 하여 경제성 분석을 하는 대안도 있다”고 3호선 동명연장에 대해 고무적인 입장을 밝혔다.

▲     © 이성현 기자
그러나 1천 333억원이 넘게 소요되는 예산의 조달이 큰 걸림돌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예산 확보는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사업 확정시 논의 할 문제이며 국비지원 부담률을 조금 높이는 방향으로 그 외 나머지 30% 부담에 대해서는 대구시, 경상북도가 적극 협조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3호선은 수성구 범물동에서 북구 동호동까지의 무인운전 모노레일 방식의 도시철도로 총 1조 4천2백억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되며 오는 2014년까지 건설 예정이다.동명구간은 기존 구간에 3.5km를 연장하는 공사로  칠곡군민들이 숙원사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한편, 이인기 의원은 도시철도 3호선 동명연장을 위해 지난 2009년 7월 정종환 당시 국토부 장관을 만난데 이어 지역에서 주민들과 토론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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