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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민의 숙원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명연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고령,성주, 칠곡)은 지난 6일 국토해양부장관을 만나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명연장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동명은 칠곡군 동명면으로 행정구역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와는 분리되어 있으나, 실제 팔공산 일대 주민들의 생활권이 대구시와 가깝고, 동명은 팔공산에 속하면서 대구시와의 접근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다.
권도엽 장관은 이에 대해 지역 자치단체장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낸 데 이어, 지난 8일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 이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전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면 국토해양부 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또한 설득 하겠다”며 “동명 연장구간 3km를 분리해서 진행 할 것이 아니라 3호선 전체(동명연장 포함 L=27Km)를 사전예비타당성조사 구간으로 하여 경제성 분석을 하는 대안도 있다”고 3호선 동명연장에 대해 고무적인 입장을 밝혔다.
3호선은 수성구 범물동에서 북구 동호동까지의 무인운전 모노레일 방식의 도시철도로 총 1조 4천2백억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되며 오는 2014년까지 건설 예정이다.동명구간은 기존 구간에 3.5km를 연장하는 공사로 칠곡군민들이 숙원사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한편, 이인기 의원은 도시철도 3호선 동명연장을 위해 지난 2009년 7월 정종환 당시 국토부 장관을 만난데 이어 지역에서 주민들과 토론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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