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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인기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5일 새로 마련한 석전리 사무소 주민과 함께 개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3/05 [21:07]

이인기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5일 새로 마련한 석전리 사무소 주민과 함께 개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3/05 [21:07]

새누리당 고령 성주 칠곡 선거구 이인기(59) 의원이 5일 오후 2시 왜관읍 왜관리에 새로 마련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들과 경상북도 도의원,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의원 및 지자체 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해 사무실을 가득 메웠다. 
 
▲  이인기 의원
이날 개소식에서 이인기 의원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공직선거법의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관한 검찰의 소환통보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당시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2월 2일 오전 11시 성주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대의원 50명이 총회를 진행했었다. 조합장이 축사를 하라고 권유해서 3분정도 이야기했다” 며 “그 내용은 의례적인 인사말이었고, 한미 FTA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합장을 중심으로 극복해나가자고 말한 것이 전부다. 그 일을 상대방 측에서 신고해서 구두경고 정도 되는 사안에도 검찰에 소환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의 1차 소환 통보 불응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청문회가 29일 예정되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회의를 직접 주재해야 하기 때문에 인사청문회가 끝난 후에 출석하겠다고 구두와 서면으로 전했다”고 말했다.

18대 선거기간에는 박근혜 대표를 도왔다는 이유로 공천 탈락에 고배를 마셨던 이의원은 “ 23일부터 24일에 걸쳐서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에서 ‘이인기가 검찰에서 소환됐다’는 보도가 나갔고, 이에 맞물려 새누리당 여론조사가 23일부터 25일까지 있었다” 며 “일부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앞두고 검찰소환을 일부러 언론에 흘리는 것은 이인기에 대한 정치적 보복, 경찰에 대한 탄압이 아닌가하는 시각도 있었다. 이러한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여건에서 1차 2차 여론조사가 진행돼 공천심의에 정식으로 의견서를 제출했다”며 승리의지를 다졌다.

경찰 출신인 이 의원은 5·6공 시절 서울지방경찰청 민생치안 기획 담당을 거쳐 개업 변호사로 일하다 16·17·18대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의원은 현재 왜관읍 석전리에 거주하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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