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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의 도사 이인기 의원이 29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강력 형사팀의 일원으로 수사형사 체험에 나선다. 그동안 택시를 비롯해 지역과 서울에서 여러 체험에 나선 바 있는 이의원은 “이번 체험에 앞서 지난 8월 6일 칠곡경찰서에서 수사형사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가졌던 ‘대구․경북지역 수사형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사형사들이 겪는 여러 가지 고충들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며 “백번 듣는 것 보다는 하룻 동안 이나마 수사형사들의 격무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것을 계기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벼뤄 왔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서도 강력계 형사들의 수고를 이해해 보겠다는 것이 이 의원의 다짐이다. 특히 이 의원은 “비상소집이나 잠복수사 등의 근무시간을 제외하고서도 한 주간 최대 90시간을 초과근무하고 있으나 합리적인 보상이나 지원이 미약하여 수사형사를 희망하는 인원이 적고 이로 인해 평균연령이 39.5세로 비교적 높은 편이라 수사력 저하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에 대한 현장애로를 중점적으로 살펴 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 의원이 이날 체험하게 될 강력계 형사 역할은 실제 수사형사팀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24시간 실체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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