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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도청 이전지 보상금 노린 원정도박단 '쇠고랑'

안동경찰서 한판에 수십만원 판돈 벌인 전문도박단 검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8/16 [15:11]

도청 이전지 보상금 노린 원정도박단 '쇠고랑'

안동경찰서 한판에 수십만원 판돈 벌인 전문도박단 검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8/16 [15:11]

경북도청 이전지 주변 보상금을 노린 원정 도박꾼들이 결국은 사법당국에 들통이 났다.

안동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12일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있는 A씨의 창고를 도박장으로 개조해 속칭 바둑이와 훌라 등으로 1회 수십만 원씩의 판돈을 걸며 원정도박을 벌여온 일당 1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 중이다.

이들 일당은 주로 구미와 문경, 영주, 봉화 일대에서 활동해오던 원정도박단들로, 도청 이전지 주변의 보상금을 노리고 A씨에게 접근, 창고를 방과 거실이 딸린 주택으로 개조한 뒤, 2패로 나누어 1회에 30만 원까지 걸고 도박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12일 현장을 급습, 1천600만원과 카드 2목을 압수하고 수사를 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이들 외에도 그동안 원정을 다니면서 도박을 일삼는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일고 있었다. 경찰은 이들 외에 또다른 연락책 및 공범이 있는지를 추궁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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