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구 경북서 변화 열망 봤다”대구와 경북 손학규 지지세 확산 뚜렷한 증가세 대구행사에 고무
손학규 "대구서 변화의 열망 보았다" 대구와 경북을 찾은 24일 손학규 후보는 행복해했다. 포항에서 그는 어느 후보보다 열정어린 비전으로 참석한 당원들을 매료시켰다. 행사장 곳곳에서 “잘 한다”는 소리가 연신 터져 나왔다. 그 뿐 아니었다. 반신반의하며 찾은 당원들의 입에서도 “관록 있다. 믿음직하다”는 응원이 새어나왔다.김두관, 문재인 후보가 방문했을 때의 반응과는 너무도 다른 현상이었다. TK에서 손학규의 지지세가 확고함을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서나 나올 수 있을 법한 현상이 민주통합당 손학규 후보에게서 나타나는 이 현상을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지만, 대구는 점점 민주통합당 후보들에게도 관심을 보이며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분위기로 젖어드는 모양새임은 분명해 보였다. 손 후보는 이같은 현상을 “변화와 개혁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바램, 또는 희망”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는 행사를 마치면서 “놀랐다!”고 감탄해마지 않았다. 실제 행사장은 행사가 다 끝날 무렵까지도 뒷자리까지 꽉 차 있었다. 새누리당 후보에게서나 볼 수 있었던 현상이다. 그의 놀람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리고 감동역시 그랬다. 이 같은 현상의 화답으로 그는 “대구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