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아트페스티벌 13일 개막

북부해수욕장, 동빈내항, 환호공원 등 스틸조각작품 50점 설치

조인호 기자 | 기사입력 2012/10/11 [15:58]

포항아트페스티벌 13일 개막

북부해수욕장, 동빈내항, 환호공원 등 스틸조각작품 50점 설치
조인호 기자 | 입력 : 2012/10/11 [15:58]
오는 13일 12시 동빈내항 해상무대에서 포항의 시공간의 걸친 역사를 철과 문화로 융합해 축제로 풀어 낼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운영위원장 류영재)이 개막한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예술작품을 매개로 해서 포항의 도시 공간의 창조적 재생과 예술과 삶의 공존을 통해 도시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세계적인 스틸아트 축제로 오는 11월 11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13일 열리는 개막식은 스틸아트페스티벌의 전시주제인 “긍정과 감사의 풍경”의 주제를 부각시킨 축제 세레모니로 꾸며질 예정이다. “타악프로젝트 그룹 ‘HATA'의 스틸타악퍼포먼스에 이어 공식행사는 대형 스틸감사나무에 시민이 직접 쓴 감사 열매를 나무에 매다는 “감사나무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식후행사로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스틸아트페스티벌의 주행사인 아트웨이를 투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참여작품     © 조인호 기자

 
 
 
 
 
 
 
 
 
 
 
 
 
 
 
 
 
 
 
 
 
 
 
개막식으로 화려한 막을 연 이후, 행사의 메인 무대가 설치된 북부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길거리공연이 펼쳐진다. 13일과 14일 양일간에는 ‘길에서 만난 작가’, ‘벙어리 작품설명회’, ‘스틸아트토크파티’ 등 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작품 감상과 함께 즐거움도 선사한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주 행사인 아트웨이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커미셔너에 의해 선정된 국내 조각가 24명의 작품과 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 26점 등 총 5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환호해맞이공원을 시작으로 북부해수욕장, 동빈내항에 이르는 아트웨이에 스틸 조각 작품이 설치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긍정과 감사의 풍경’의 전시 주제에 의해 제작된 참여 작가의 작품들은 포스코의 건설과 근로자 등 포항의 근대화 과정 속 소재를 작품 모티브로 삼는 등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제작된 작품들이라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 행사인 ‘이야기가 있는 자전거’는 관람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아트웨이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이며 관람객들이 일반자전거, 연인자전거, 세발자전거 등을 이용해 아트웨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웨이 외에도 축제기간 중 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스틸라이프 전’과 ‘스틸아트 심포지엄’을 개최해 스틸아트의 깊이 있는 해석을 보여주며 이밖에 전시 주제를 살린 “스틸 감사나무”와 “이야기 대장간” 등 의미 있는 체험행사도 열린다.
 
또한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저녁 북부해수욕장 메인무대에서는 섹소폰 합주, 국악, 현대무용 등 아트웨이 공연이 펼쳐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는 아트웨이 관람편의를 위해 아트웨이 작품 위치와 작품정보가 수록된 아트맵과 작품마다 QR코드를 부착해 보다 상세한 작품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