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14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폐막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4/12/01 [10:51]

2014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폐막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4/12/01 [10:51]

2014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난달 15일 개막을 시작으로 총 16일간의 축제 및 전시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폐막했다.

 

해도근린공원에서 "Jumping Together"라는 슬로건으로 10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스틸 조각 전시 및 특색있는 스틸아트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 가운데 약 3만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성황리에 축제를 마쳤다.

 

올해는 국내외 작가 25명의 작품 36점을 전시한 아트웨이 투어와 다양한 공연 등 스틸아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내용의 규모와 깊이를 더했다.

 

특히 예년 전시 중심의 축제에서 미술과 공연, 무용과 스틸, 과학과 예술의 어우러짐을 통해 "함께 넘나듦" 과 "함께 도약하기" 즉 "Jumping Together"의 축제 슬로건에 부합하고 스틸아트의 영역을 보다 확장한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스틸과 포항의 바다를 상징하는 자연을 모태로 한 창작악기 제작과 연주 프로그램 "스틸워터드럼" 과 축제 기간 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참여로 완성된 "나도작가-점핑 투게더" 등 참여와 어우러짐의 묘미를 살린 참여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며 입소문을 타고 지속적인 관람객 몰이를 이어갔다.

 

▲ 시민참여-점핑투게더     © 김가이 기자


"Jumping Together"의 로고가 쓰인 글자를 따라 각자의 염원이나 메시지를 담은 스테인리스 컵의 종 모빌을 만들어 다는 진행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작품 앞에 설치 된 트램플린 위에서 점핑을 하며 사진을 찍는 등 축제를 한껏 즐겼다.

 

2014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올해 예산 지급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다소 늦은 시기에 선보임에 따라 기후조건 등을 고려해 예년에 비해 짧은 기간에 개최되었지만 더 깊이있는 내용과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했다.

 

또한 올해는 예술성과 안전성, 견고성을 고려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별 구입해 기념비적인 공간연출을 할 예정이다.

 

또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평가 반성의 자리를 갖고 향후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축제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