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재인,안철수 후보 ‘거지’와 ‘개’에 비유 ‘발칵’

민주선대위 “새누리당 대구시당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1/13 [16:45]

문재인,안철수 후보 ‘거지’와 ‘개’에 비유 ‘발칵’

민주선대위 “새누리당 대구시당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1/13 [16:45]

▲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대구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SNS 계정에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거지와 개에 비유하는 사진이 게재되자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가 발끈 하고 나섰다.

지난 4월 총선 당시에도 ‘박근혜 키즈’로 불리던 이준석 당시 비대위원이 자신의 SNS 계정에 문재인 후보의 목이 잘리는 패러디 만화를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문 후보를 직접 찾아 사죄한바 있다.

새누리당은 이번 대선에서 SNS가 유력한 대선홍보 수단으로 삼고 여러 SNS 계정들을 만들어 온라인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게재물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를 지나치게 비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는 13일 오후 긴급논평을 내고 “박사모 사이버전사들의 자기들끼리 리트윗, 팔로우는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다”면서 “하지만 새누리당 대구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의 SNS 계정을 보면 걱정스럽고 안쓰럽기까지 하다”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가 문제 삼는 것은 일부 패러디 사진과 양 후보에 대한 비하 글이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구걸하는 거지와 개에 비유해 “둘이 합치가 구걸한다고 뭐 될 줄 아나 고마 치아라” 라는 글자를 써놓았다. 또 각종 우스꽝스러운 사진에 ‘문죄인, 간철수’ 등의 조롱 섞인 용어를 써가며 합성사진을 올려놓았다.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는 “표현의 자유를 아무리 강조해도, 누군가의 권리를 짓밟는 자유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며 “일국의 대통령 후보를 내세운 정당의 어엿한 위원회가 이런 저급한 행동을 일삼는 것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나기 보단 새누리당, 아니 박근혜 후보가 진심으로 걱정된다”고 쏘아붙였다.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는 또 “대구 새누리 디지털정당위의 저열한 행동은 박근혜 후보를 좀 먹고 있음을 한시바삐 깨닫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새누리당 대구시당,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 SNS 후보 비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