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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구선대위 ‘박근혜 때리고 단일화 띄우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참 나쁜 대통령’ 발언 빗대 ‘참 나쁜 제안’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1/07 [11:30]

민, 대구선대위 ‘박근혜 때리고 단일화 띄우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참 나쁜 대통령’ 발언 빗대 ‘참 나쁜 제안’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1/07 [11:30]

민주통합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가 전날 자당의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후보단일화를 위한 협상테이블에 앉아 7개항의 공동합의문을 만들어 낸데 대해 7일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국민의 염원이 담긴 그릇을 만드는 일에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와 안 후보는 공동합의문에서 이번 18대 대선의 최대핵심으로 국민을 힘들게 만들고 역사를 되돌린 이명박 정부 심판과 정권교체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로써 문 후보와 안 후보의 후보단일화는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작용하게 된 셈이다.

민주통합당 대구선대위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단일화협상이 있는 날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위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똑같은 내용으로 개헌을 요구했을 때 ‘참 나쁜 대통령’이란 표현으로 싹둑 거절했던 것과는 손바닥 뒤집는 목소리”라며 “국민의 초관심사가 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를 물타기 한 것“이라고 깎아내렸다.

대구선대위는 또 “정치인의 말과 행동은 일관적이어야 하며 유불리를 따져 들쑥날쑥 한다면 이미 건강한 정치인이 될 자격이 없고, 어떤 유권자도 신뢰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박 후보의 맞불용 ‘참 나쁜 개헌 제안’은 부메랑이 되어 국민들의 냉혹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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