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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철수, 나경원과 연대 ? “시간 달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2/01 [12:48]

안철수, 나경원과 연대 ? “시간 달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3/02/01 [12:48]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유력한 국민의힘 당 대표 주자로 떠오른 안철수 의원이 대구를 찾았다.

 

1일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지지율 상승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 안철수 의원이 대구를 찾았다.  © 진예솔 기자

 

이날 안 의원은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 총선에서 표를 더 가져올 수 있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며 자신의 지지율 상승 요인을 분석했다.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로 인한 반사효과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하며 “나 전 의원의 불출마 선언 후 연락을 드려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시간을 달라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또한 홍준표 시장이 안철수 의원과 김기현 의원의 신경전을 두고 “유치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신경전을 벌인 적 없는데 상황에 대해 각자 의견들 있지 않겠나?”라며 “참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안철수 의원은 유승민 전 의원이 당대표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처음 경선 때부터 가능한 많은 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면서 “어느 누가 대표가 되더라도 많은 분들이 선거에 나오면 컨벤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그것이 당의 자산이 되지 않나? 그런 점에서 아쉽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Rep. Cheol-soo Ahn, who recently showed a steep rise and emerged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powerful People’s Power Party, visited Daegu.

 

On the 1st, Rep. Cheol-soo Ahn visited Daegu and delivered his stance on the rise in his approval rating while targeting public sentiment in the conservative garden.

 

On this day, Rep. Ahn met with reporters and said, “The idea that we should become a person who can bring in more votes in the next general election and win even one more person is spreading across the country.” Analyzed.

 

Regarding the point that it was a reflection effect due to former lawmaker Na Gyeong-won's non-running, he replied, "I don't necessarily think so." He asked for time and is waiting.” He left open the possibility of solidarity.

 

In addition, regarding Mayor Hong Joon-pyo’s comment that the war of nerves between Rep. Chul-soo Ahn and Ki-hyeon Kim was “childish,” he said, “I have never fought a war of nerves, but don’t each have their own opinions about the situation?”

 

In addition, Rep. Chul-soo Ahn said about former Congressman Seung-min Yoo’s announcement not to run for party representative, “I said that I would like as many people as possible to come out from the first primary.” Isn't that the party's asset? I think it's unfortunate in that respect," he added.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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