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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 대구를 방문해 대구 무역회관에서 열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하는 등 지역 창조경제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출범식을 계기로 대구의 창조경제 구현이 큰 성과를 내고, 전국에 설치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좋은 모델이 되기를 기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제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대구의 창조경제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곳(창조경제혁신센터)을 대구 창조경제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대구 지역의 창조경제는 이곳 대구에서 시작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이 든든한 멘토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서 새롭게 일으키게 될 것”이라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이 주도하는 창조경제 구현의 대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17개 시도별로 주요 대기업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계해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박 대통령의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대구가 창조경제를 선점하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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