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 경북 사수 정세균 - 경북 바람 일으키기17일 안동 성주 의성서 저인망식 지원 유세 막판 표심 붙잡기
김중태 국민대통합위 부위원장은 인혁당 사건으로 4번이나 옥고를 치렀지만, 박 후보의 진정성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하고 지원 유세에 합류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안동신시장을 찾는다. 이어 대구경북지역의 보수층 및 노인들의 여전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이회창 전 총재가 다시 한 번 경북을 방문, 안동신시장과 의성시장, 성주시장을 돌며 저인망식 지원유세에 나선다. 이날 유세에는 강석호 경북선대위원장과 김광림 의원, 장윤석 의원, 이한성 의원, 김재원 의원, 이완영 의원, 김태환 의원 등 경북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함께 하며 마지막 남은 한 표까지도 득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정세균 전대표가 새누리당의 아성을 흔들기 위해 출격한다. 정 전 대표도 이회창 총재가 지원하는 안동의 신시장과 영주, 구미를 찾아 지역에서의 30% 득표 호소에 나선다. 이어 저녁에는 대구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16일 새누리당 경북선대위는 칠곡휴게소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유세를 펼쳤다. 휴게소에서의 흔치 않은 유세 모습에 휴게소를 들른 시도민들은 함께 로고송을 부르고, 율동을 따라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민주통합당은 추미애 의원과 이미경 의원이 칠곡과 상주,구미를 방문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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