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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칠곡군 다문화 예술단 솜씨 발표회

언어와 얼굴색은 달라도 음악으로 교감 ․소통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20 [16:00]

칠곡군 다문화 예술단 솜씨 발표회

언어와 얼굴색은 달라도 음악으로 교감 ․소통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2/12/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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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교육문화회관(관장 이경숙) 다문화 예술단 3개팀이 연말을 맞아 그동안 갈고 닦아온 솜씨 발표를 20일 교육문화회관 문화공간S에서 가졌다.

다문화 예술단은 필리핀, 몽골, 베트남, 태국, 일본, 중국에서 온 결혼이주여성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함께하는 동아리로 언어와 얼굴색은 달라도 음악으로 교감 ․소통하고자 시작된 동아리다.

다문화 예술단의 결혼이주여성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음악을 배우며 치유하고,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멘토를 얻었다.

지역민도 다문화 예술단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 ․ 존중하는 등 다문화예술단 활동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했다.

다문화 예술단은 칠곡군 제1호 다문화 동아리인 칠곡군 ‘오카리나 앙상블팀(팀장 이순옥)’ 지난 6월 새롭게 구성 실력을 다져 온 ‘난타팀(단장 김소연)’, ‘우쿨렐레팀(단장 윤점)’이 합류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이 발표회는 난타예술단의 ‘강남 스타일’ 공연을 시작, 하와이 전통악기인 우쿨렐레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연주, 오카리나 캐롤송 연주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멘토 역할을 해 온 칠곡군 생활개선회의 하모니카 축하 연주는 교감 ․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언어는 달라도 예술로 서로를 이해하고 한 차원 높은 단계의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드는 칠곡으로 향하는 힘찬 첫걸음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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