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성모병원이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 13가구를 직접 찾아가 총 1천만원 상당의 성금·물품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포항성모병원에 따르면 앞서 지난 10월에 실시한 ‘2016년도 사랑나눔,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의 일부를 직원 및 지역사회의 추천을 받아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중 총 10가구를 선정, 병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쌀, 이불, 전기매트, 부식, 겨울의류 등의 생필품과 LED TV, 전기매트 등의 가전제품, 소득이 일정치 않아서 연체되었던 전기세, 난방비, 월세, 진료비 등을 성금으로 지원했다.
| ▲ 포항성모병원 소외계층 물품 전달 모습 © 포항성모병원 제공 |
|
포항성모병원 이종녀 엘리사벳 병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의 홀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소중한 동행자로서의 역활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