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자비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에 김장김치 직접 담가 전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2/04 [15:48]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4일 다문화시설인 경주시 양북면 자비원에서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차성수 이사장, 박삼희 자비원장, 지역 유관단체, 다문화 이주여성, 공단 청정누리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50여명은 김장김치 1천포기를 정성껏 담가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2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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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 봉사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을 담그고 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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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장 주변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자비원은 매년 김장 나눔행사를 열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