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8일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오천읍 김 모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 ▲ 이강덕 포항시장, 독거 어르신 위문 모습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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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힘겨운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오천읍 푸른포항21위원회(위원장 이광화)가 어르신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집안청소 등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르신의 거주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강덕 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따뜻한 마음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지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모 어르신은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과 용기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