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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더불어 사는 공동생활 적극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16 [08:53]

경북도, 더불어 사는 공동생활 적극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16 [08:5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지난 해 말 기준으로 경북도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은 모두 13만 9천 876명으로 약 14만여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2만2천여명은 안전등에 취약해 도움이 절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북도는 16일, 910명의 생활 관리사를 통해 이들의 안전과 생활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생활관리사들은 1주에 2회 이상의 유선전화와 1회 이상의 직접 방문을 하고 있으며, 5천 3백여 가구에 활동감지와 화재, 가스 누출 등의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 확인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제도적 장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로운 독거노인이 발생하고 있고, 이를 위해 경북도는 2014년부터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경북도는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더이상 외로워서 고독사하거나 취약한 안전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일들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독거노인들의 공동생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독거노인들의 가장 큰 위험인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방안의 일환으로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곳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독거노인(5인~6인, 남녀공동 입소 불가)을 대상으로 야간 숙식이 해결하도록 할 예정이다. ‘독거노인 공동주거의 집’은 지난 2014년 12개소로 시작, 현재 39개소 229명 어르신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생활 공동체를 통해 서로 의지하고 보살펴 주는 제2의 가족이 되고 있다”며 “ 앞으로 노인 일자리 활용을 통해 지원 방안을 확대하고 공동 거주의 집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북도는 ‘독거노인 친구만들기사업’, ‘독거노인 대상 건강음료 배달사업(주1회방문)’,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및 식사 배달 사업’, ‘독거노인 방문약손사업(월1회이상, 2,008명)’등을 통해 자살․우울증 예방, 결식 방지 및 안전확인사업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교통이 불편하거나 행정관서 및 의료시설로부터 먼 오지지역을 우선 선정해 1개소당 1억원의 리모델링비와 1개월에 40만원의 운영비 및 동․하절기 냉난방비 6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힘들어 하지 않도록 정서적 지원과 주위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안전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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