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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16일 영상회의실에서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해 오헌주 KBS안동방송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모국 위성방송 수신장치 설치’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예천군과 KBS안동방송국이 올해 12백만원 사업비로 30가구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도록 모국의 위성방송을 수신하는 장치를 설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현준 예천군수는다문화 가정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국 방송을 시청하면서 결혼 이주여성들이 모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이웃주민들이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다문화가정의 모국 위성방송 수신장치 설치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만큼 소기의 성과를 거둬 타 자치단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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