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희망실은 자전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경북농협봉사회 급여에서 때 1천3백만원 모아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12/24 [00:05]
“추워도 자전거 때문에 밖에서 친구들과 놀수 있어서 몸도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 이제 개학해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다니면 시간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영천희망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강철민(가명, 남, 14세)학생은 자전거를 얻은 기쁨을 이렇게 표현했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농협봉사회가 공동으로 1천3백만원을 마련해 경북도내 아동양육시설 총15개소에 아동및 청소년용 자전거 100대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자전거는 아동보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교통학이나 이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전 모금액을 위해 경북농협봉사회 회원 7백여 명은 급여의 일부분을 1년간 십시일반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