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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가 대학 공영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대는 17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자전거 관련 정부 및 대학 관계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학 공영 자전거 시스템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정규만 대구대 교수(정보통신공학부)는 대학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대구대 공영자전거 시스템인 ‘DU바이크’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DU바이크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앱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QR코드를 인식해 자동으로 잠금 장치를 작동하게 하는 원리를 사용했다
관리의 효율성을 위한 장치도 있다. 정규만 교수는 자전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인 ‘DU바이크센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치는 자전거 수리와 안전교육, 애로사항 접수, 실시간 모니터링 등 공공자전거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 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다. 정교수의 특강이 끝난 뒤 선보인 DU바이크센터와 자전거 스테이션(정류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 사용해 보는 등 전반적인 시스템 운영 방식에 대한 체험도 이어졌다.
한편, 대구대는 2012년 안전행정부 주관 ‘대학 공공자전거 구축사업’에 선정돼 전국 대학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공자전거 운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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