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사업은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보조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175명의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사업취지 및 근로조건 설명,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사업신청자 216명중 정기소득자 및 재산초과자 등 배제대상 41명을 제외한 175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기록물관리보조, 행정전산화 등 정보화사업 30개, 환경정비, 공공시설물 관리, 공공서비스 등 생산성사업 24개 사업으로 총 54개 사업이 추진된다. 근로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 65세 미만 주 28시간이다. 시급 4천860원 4대 보험가입, 주휴․연차수당, 부대경비(교통.간식비) 2천500원 포함해 65세 이상월 30~35만원 정도, 65세 미만은 월 60~65만원을 정도를 지급받게 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날 발대식에서 “취약계층 생계안정 및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이 지역특성을 반영한 친 서민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실정에 맞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서민 맞춤형 자체사업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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