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노인일자리 창출또 하나의 시작, 활기찬 노후, 생활보장 실버세대 역할 증대로 어르신 자존감 회복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12월까지 사업분야별로 9개월간 실시한다.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노령 연금 수급자만이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60세 이상도 참여가 가능하다. 근무시간 1일 3-4시간, 주 2-3회, 월 36-42시간이다. 월 급여는 20만원 부대 경비 년간 12-16만원이 지원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9~31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경주 시니어클럽을 비롯한 6개 기관에서 사업단별로 실시한다. 경주시는 보건복지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국도비를 추가 확보해 전년 대비 99명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노인일자리 수요가 많은 안강 지역에 지역아동 센터연계사업 등 4개 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사업기간도 지난해 7개월에서 9개월로 늘리는 한편, 일자리도 다양하게 개발해 35개의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노인이 일자리를 갖게 되면 경제적 소득보장은 물론 사회참여 로 자아실현 및 자존감이 증대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 및 사회적 노인문제를 예방하는데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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