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노인일자리 2천183개 창출로 윤택한 노후생활준비 및 노인문제 해결 기대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어르신들이 노년기에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자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약 49억원의 사업비로 노인일자리 2천183개를 창출해 노인의 사회관계 회복, 긍정적 심리로의 변화, 월 평균 가구소득 증가에 기여하고자 사업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
참여자 신청은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경주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경주문화원,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 하나노인복지센터(안강·강동지역),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업단별로 신청가능하며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분야별 9~12개월 간 실시한다.
참여자격은 만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기초연금수급자에 한하며 시장형 및 전문서비스형 사업단이면 만60세 이상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활동시간은 1일 3~4시간,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이며 활동비로 월 22만원이, 부대경비로는 연간 14~16만원이 지원된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7개 수행기관 3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문화재지킴이 사업단 등으로 구성된 공익활동형과 청정농장, 한식당 해오름, 손주사랑급식도우미 등으로 구성된 시장형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되어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속한다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나아가 노인문제를 예방할 수 있어 의미가 매우 크므로 앞으로도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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