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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노인일자리 2천183개 창출로 윤택한 노후생활준비 및 노인문제 해결 기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2/06 [13:30]

경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노인일자리 2천183개 창출로 윤택한 노후생활준비 및 노인문제 해결 기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2/06 [13:30]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어르신들이 노년기에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자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약 49억원의 사업비로 노인일자리 2천183개를 창출해 노인의 사회관계 회복, 긍정적 심리로의 변화, 월 평균 가구소득 증가에 기여하고자 사업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

 

참여자 신청은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경주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경주문화원,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 하나노인복지센터(안강·강동지역),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업단별로 신청가능하며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분야별 9~12개월 간 실시한다.

 

참여자격은 만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기초연금수급자에 한하며 시장형 및 전문서비스형 사업단이면 만60세 이상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활동시간은 1일 3~4시간,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이며 활동비로 월 22만원이, 부대경비로는 연간 14~16만원이 지원된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7개 수행기관 3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문화재지킴이 사업단 등으로 구성된 공익활동형과 청정농장, 한식당 해오름, 손주사랑급식도우미 등으로 구성된 시장형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되어있다.

 

▲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손주사랑급식도우미) 모습     © 경주시 제공


올해 경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 활동비를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고 공공시설 봉사 및 사회복지봉사 사업단 등의 인원을 작년대비 확대해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속한다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나아가 노인문제를 예방할 수 있어 의미가 매우 크므로 앞으로도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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