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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인일자리…35억여원 투입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1/24 [15:35]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음달 6일까지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과 사회봉사 기회 제공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 ▲ 영주시노인일자리사업(공공시설 관리) © 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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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집인원은 지난해 1천90명 보다 208명 늘어난 1천298명으로 총사업비 34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어르신들은 선비골 환경개선봉사, 노노케어, 보육시설도우미 등 23개 사업에참여한다.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대상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서비스제공형과 창업형에 한해서는 만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내달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와 영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에서 두 가지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중 선발된 사업에 참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소득공백을 없애고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노년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춰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활동지원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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