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 누키봉사대 벚꽃마라톤 현장가다
잔치국수 1만그릇에 따스한 정 나눠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4/15 [12:11]
| ▲ 월성원자력 누키봉사대가 잔치국수 1만그릇을 만들고 있다 © 황지현 기자 | |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가 지난 13일 경주시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1만그릇 잔치국수 나눔과 무료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월성원자력 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누키봉사대 50여명이 잔치국수 1만 그릇을 직접 말아서 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줘 풍성한 잔치 분위기를 만들었다.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은 마라톤 완주 후 잔치국수 행사장을 찾아 원기를 회복하고, 100여명이상이 국수를 먹기 위해 줄을 서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호열 월성원자력 차장은 “4년째 국수 나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2~3시간 쉬지 못하고 비지땀을 흘릴 정도로 힘들지만 보람도 큰 봉사활동이라”며 “전국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찾는 행사로 외국인들도 많은데,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와 한수원이라는 기업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성원자력은 2007년부터 벚꽃마라톤대회에서 잔치국수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또 월성원자력은 경주의 아름다움과 마라톤 완주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대회장에 사진촬영 부스를 설치, 무료로 즉석촬영과 인화를 해주고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행사도 열었다.
| ▲ 마라톤 참가자에게 페이스페인팅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 ©황지현 기자 | | 한편 올해 벚꽃마라톤대회에서 월성원자력 직원 및 가족 200여명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단축 코스, 5Km 건강달리기 등 모든 종목에 참가해 단체참가를 알리는 깃발과 풍선을 들고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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