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로부터 장학금을 지급받는 이근 지역 학생은 모두 821명으로 장학금만해도 5억 6천여만원이나 된다.월성원전은 17일 주변지역인 경주시 양남면과 양북면, 감포읍 지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월성원자력 주변지역에서 3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이나 주민자녀로 신청기간 내 신청을 완료한 대학생과 고등학생으로, 월성원전은 매년 장학금 형식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 473명에게 4억6천300만원, 고등학생 348명에게 1억400여만원을 지급했다. 월성원자력의 이같은 장학금 지급은 지난 2006년 월성원자력장학회를 설립하면서부터다. 원전은 복지장학금과 특기장학금, 학업우수장학금 등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변지역 주민들의 자녀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학업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월성원자력 김관열 대외협력실장은 “월성원자력 장학금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주어 지역출신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면서 “월성원자력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재능기부 등을 통한 학업능력 향상,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키워주는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주변지역 인재양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월성원자력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