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이 교도소에 생수 보낸 이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11 [19:45]
너무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는 예년의 그 어느때보다도 강력한 힘을 과시하며 사람들을 지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만들고 있다.
전력이 부족한 올해지만 그래도 냉방시설이나 있는 곳과는 달리 내리쬐는 태양은 피한다고 하더라도 막힌 공간에 갇혀 불어오는 습한 공기와 뜨거운 열기는 고스란히 수감자들로서도 어찌 할수가 없다.
수감시설내에서는 겨울보다 여름에 다툼과 사고가 많다. 이유는 더위 때문으로, 냉기가 온 몸을 휘감는 겨울에는 서로의 온기를 통해 추위를 이겨내다보니 오히려 훈풍이 불지만, 그렇잖아도 더운 여름의 경우에는 옆에 오거나 살을 부딪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와 짜증이 몰려 사고로 이어지곤 한다.
마실 물도 부족해 수감자들은 이중삼중으로 여름나기가 쉽지 않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매년 폭염기에 냉방시설이 매우 열악한 경주교도소를 찾아 생수를 전달하는 데 올해도 11일 생수 7천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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