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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신월성 1호기 재가동 승인

원안위 위조 부품 등에 관한 안전점검 모두 마쳐 7일쯤 정상 출력 다다를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1/03 [06:19]

신월성 1호기 재가동 승인

원안위 위조 부품 등에 관한 안전점검 모두 마쳐 7일쯤 정상 출력 다다를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1/03 [06:19]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신월성1호기를 비롯해 신고리 1·2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2일 원안위에 따르면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으로 인해 지난해 5월 28일 강제 정지됐던 이들 원전에 대해 얼마전 열린 제 19차 위원회에서 재가동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11월말 승인예정이었던 것에 비하면 1개월이상 늦어진 것으로 정비만료 시점이 연장된 때문으로 알려졌다.

당초 작년 11월 말 재가동될 예정이었으나 정비 만료(규제기관 승인 포함) 시점이 지난달 말로 연장됐다.

 

원안위는 이번 점검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입회하에 냉각재상실사고(LOCA) 시험에서의 새 제어케이블의 교체와 품질 상태, 정기 검사 결과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주민참관단도 케이블 교체 과정과 성능시험과정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부품에 대한 품질서류 위조조사와 후속조치 점검도 마쳤다. 이들 원전은 이르면 오는 7일 쯤 정상 출력에 도달해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겨울철 전력난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월성원전본부(본부장 윤청로)는 2일 본부장을 비롯한 4명의 1(갑)직급 고위직이 새로 부임했다.

 

부임한 새얼굴은 지난해 12월 24일 임명된 윤청로 본부장을 비롯해 2일 부임한 고병양 대외협력처장과 조왕기 제1발전소장 ,홍상옥 신월성건설소장 등이다. 총 6명의 고위직 가운데 4명이 새로 부임한 것. 월성원자력은 또 그동안 대외협력실을 대외협력처로 전환하고 전 김관열 실장 체제에서 고병양 처장 체제로 전환했다.

월성원자력은 2일 오전 본관 강당에서 2014년도 시무식을 갖고 ‘Pride, Again!'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잃어버린 자부심을 되찾는 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모았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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