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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전귝 규모의 유도대회가 영천에서 열린다.
영천시가 스포츠메카의 도시로 부상하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전지훈련차 영천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용인대(총장 김정행)와 대한유도회(회장 남종현) 가 주최하는 “2013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유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
영천시는 이번 대회가 기존의 체육 인프라 시설과 연계해 투자대비 지역경제에 미치는 수익 효과가 어떠한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3일간 영천에 머무르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는 대략 6천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경제적 파급효과는 직접적으로는 10억원, 간접적으로도 20억원 이상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영천은 이날 유도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38회 경북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고, 제16회 대구대 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대회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일정은 미정이지만 전국 탁구선수권대회와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가 가을에 예정되어 있으며, 제9회 꿈나무 전국 수영대회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영천에서 열린다. 영천시는 이같은 전국 규모 대회를 통해 기업의 도시, 별의 도시, 말과 항공 부품 및 와인의 고장다운 살기좋은 도시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영천시청 새마을체육과 관계자는 “6월부터 영천은 스포츠 축제의 향연에 빠져든다”면서 “전국 단위 알짜배기 대규모체육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음식, 숙박, 교통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스포츠도시 영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은 물론, 김정행 용인대학교 총장과 남종현 대한유도회장이 직접 참석해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고부 각각 7체급과 단체전에 전국 41개교 843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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