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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아양기찻길 전면 통제 왜?

19일부터 나머지 잔여공사 시작 전명개통은 12월 1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0/17 [10:28]

아양기찻길 전면 통제 왜?

19일부터 나머지 잔여공사 시작 전명개통은 12월 1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10/17 [10:28]

지역 주민들의 건의로 지난 10일 일시적으로 개통한 아양기찻길을 오는 주말부터는 공사 재개를 위해 통행을 제한한다.

 

동구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7회 동구평생학습축제 시 금호강을 건너 축제장으로 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하천 둔치, 대구보호관찰소, 아양중학교 등 인근 공공시설을 활용, 약 1천200여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축제장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아양기찻길을 일시적으로 개통한 바 있다.

 

이번 일시 개통으로 인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학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동서간의 연결 통행로가 아양교 외에는 이렇다 할 접근로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아양기찻길이 일시적이나마 통행을 허용함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함 해소 및 분산 효과가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머지 잔여 공사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동구청은 당장 19일부터 통행을 전면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개통은 전망대 내부에 들어서게 될 휴게・판매시설과 디지털영상박물관, 명상원 등의 실내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되는 12월 1일쯤이나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구청 안전녹지과장은 “마무리 공사를 완료하는 데는 40일 정도 소요될 것 같다”면서 “ 좀 더 멋지고 안전한 아양기찻길을 만들어 주민여러분께 개방토록 하겠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양기찻길은 대구선 폐선으로 인해 철거될 위기에 처한 아양철교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디자인 설계에 참여한 서울대학교 백명진 교수는 내년 3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 할 예정이며, 신세계건설에서 리모델링한 것으로서 민자사업으로 조성해 동구청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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