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읍천항 벽화마을 또다시 변신중5회째 읍천항 갤러리 공모전 출품작 65팀 마을 전체 217개 작품 전시될 듯
어느덧 올해로 다섯 번째 대회가 찾아왔다. 그동안 4회를 이어오면서 읍천항구의 조그만 마을은 온갖 의미가 부여된 벽화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마을 이름도 벽화마을로 불려지게 됐다.
지난 2010년 제1회 공모전(53작품)을 시작으로, 매년 4~50여점씩 추가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는 1.7km에 걸쳐 190여점의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규모만 보더라도 국내 최대이며, 올해 공모전이 마무리되면 총 217점의 벽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범한 어촌마을에서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탈바꿈한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 갤러리’가 오는 19일 또다시 변신한다. 읍천항 벽화 갤러리 공모를 실시하고 있는 월성원전과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에 따르면 올해 참가 신청을 한 팀은 모두 65개 팀으로, 이들 중 28개팀이 최종 번선에 올라 당일 현장에서 벽화를 그리게 된다. 당일 심사에서는 대형벽화 10점, 소형벽화 17점, 삽화 1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들 작품 중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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