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민 차세대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 발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04 [18:23]
정경민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차세대여성위원장이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달 27일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정경민 전 위원장은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경주 출신인 그는 경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경주시 홍보자문위원과 민주평통자문위원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대선시기 이전부터 경북도당 차세대 여성위원장을 맡아오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당 생활을 하는 등 강석호, 이철우 당시 도당위원장으로부터 상당한 신임을 받기도 했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는 차세대여성위를 대표해 아주 특이하게도 경북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에 오르는가 하면, 당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자신이 혼신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방의 상황을 중앙당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내보이며, “경북과 경주, 그리고 새누리당 중앙당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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