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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을미년(乙未年) 설명절위문금 10억 5000만원 지원

2003년부터 매년 실시, 총 22만여세대에 위문금 97억 6800여만원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2/12 [10:16]

을미년(乙未年) 설명절위문금 10억 5000만원 지원

2003년부터 매년 실시, 총 22만여세대에 위문금 97억 6800여만원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2/12 [10:16]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을미년(乙未年) 설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도내 저소득 1만 5,000세대에 제수용품 구입비 등 위문금 10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경북 23개 시‧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200%이하 저소득층 세대며 각 세대당 지원금은 7만원이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이번 위문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한 명절맞이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기경기불황의 여파로 더 고단하고 힘겨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효과적인 복지사업을 펼쳐 사회‧경제적 취약세대 지원을 상시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설명절에 앞서 위문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위문금을 포함해 총 22만여세대에 위문금 97억 6,800여만원을 지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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