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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명절 대구와 경북에서 유통될 우편물은 대략 320만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평균 19만개로, 경북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은 29일부터 2월 18일까지 21일간을 ‘설 우편물 집중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기간동의 토요일인 1월 31일과 2월7일 및 14일에는 소포(택배)배달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지방우정청은 늘어나는 소포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력과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특별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해 우편물 운송 및 배달상황을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원활한 물건 배송 및 배달을 위해 국민들이 지켜야 할 유의점도 있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설 명절 소포우편물이 안전하게 정시 배송되기 위해 서는 가급적 2월 12일 이전에 발송을 완료해 줄것과 유리제품 등 파손 및 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히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 표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우정청은 또, 설 명절 기간인 오는 2월 10일까지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열고, 총 7천 196개 지역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상품은 사과와 배, 곶감, 멸치, 한과, 조미구이김 등의 실속있는 선물과 고급상품인 한우, 굴비, 전복, 옥돔 등 다양한 신선식품 등으로 우체국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특히, 이번 할인행사는 실속있는 명절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해외크루즈 여행, 스마트 TV,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행사와 할인쿠폰이 80만장 이상 제공되며, ‘우체국쇼핑’으로 검색해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경우 모바일에서만 제공되는 다양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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