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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양대, 축제기간에 7년째 이색 모금활동 ‘화제’

봉사단원 80명이 직접 기획‧준비한 다양한 모금‧홍보이벤트 전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22 [12:39]

동양대, 축제기간에 7년째 이색 모금활동 ‘화제’

봉사단원 80명이 직접 기획‧준비한 다양한 모금‧홍보이벤트 전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22 [12:39]
대학 축제기간동안 단순히 먹고 즐기는 문화를 벗어나 따뜻한 나눔분위기 확산과 소외 이웃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7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학생들이 있어 화제다. 

이들은 동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80명이 참여중인 동양대학교 사랑의열매 대학생 나눔봉사단(지도교수 도광조, 단장 유동호)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동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15 캠퍼스 나눔도전’ 캠페인을 펼쳤다.

▲ 동양대학교 사랑의열매 대학생 나눔봉사단 단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가 주관하는 ‘2015 캠퍼스 나눔도전’은 대학 축제기간동안 대학생들이 스스로 모금활동을 기획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는 이색캠페인으로, 전국 39개교가 참여했다.

이 날, 인근 빵집에서 후원받은 빵류를 기부에 참여한 학생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게 배달해주는 ‘사랑의 빵배달’, 슬러쉬,팥빙수,솜사탕,팝콘 등을 만들어 판매했다. 

그 값을 성금으로 기부하는 ‘희망 나눔가게’, 기부와 게임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물총으로 깡통맞추기’, ‘피라미드 동전던지기’, ‘콩 좀 날라주세요’ 등 지난 3개월간 기획하고 준비한 다양한 모금‧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교직원 및 학우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유동호 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학우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 기쁘다.”며 “학과 선‧후배가 합심해 진행해 온 7년간의 축제나눔활동은 우리 학과의 자랑스런 역사이자 전통이 되었다. 앞으로도 학우들과 ‘나눔’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이웃사랑의 온정을 교내 및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사랑의열매 대학생 나눔봉사단은 지난 2009년, 첫 창단 이래, 단원과 학우, 임‧직원 등 전 대학 구성원이 즐겁게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지향하며 캠퍼스 나눔문화의 온전한 정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가 주관한 ‘2013 캠퍼스 나눔도전’ 전국 3위, ‘2014 캠퍼스 나눔도전’ 전국 2위에 입선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 6년간 각종 나눔활동을 통해 모금한 성금 470여만원을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저소득 장애인 보장구 지원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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