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세미나 개최
지역 농어민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9/04 [14:5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3일 오후 2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5층 회의실에서 지자체 공무원, 지역특산품 조합 및 단체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권리화를 통한 유망 지역특산품 보호와 지역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의 이해(특허청 상표심사팀 안우환 심사관), 브랜드 네이밍의 이해(특허법인 하나 김태선 변리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으로 소비자는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믿고 구입할 수 있고, 생산자는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가적으로는 우리 고유의 농식품 유산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지금까지 등록된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들을 제대로 활용해 지역 농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