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일자리 제공을 통한 코로나19 지역경제 침체 극복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4/14 [17:25]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무가능자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폐업소상공인, 청년실업자, 취약계층, 실업자이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천시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은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여명을 정보화추진·공공서비스·환경정화·지자체역점사업·청년정책 분야에 배치해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 등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