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한가위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을 마련한다.
오는 26일 오후 3시, 27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국악 뮤지컬 ‘얼씨구나, 용궁가자’ 공연이 강당에서 열린다.
| ▲ 어린이 국악 뮤지컬(얼씨구나,용궁가자!) 포스터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 |
한가위 다음날인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는 가족이 함께 송편을 빚고, 다식을 만들며 전통 차를 마시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추억의 옥수수 뻥튀기 행사를 마련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어른 세대의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줄타기, 버나, 풍물놀이 등의 공연과 함께 민속놀이 경연을 펼쳐 참가자 가운데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그리고 연휴 기간 내내 박물관 마당에서는 투호놀이, 긴 줄넘기, 윷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의 민속놀이들도 즐길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휴관일 없이 개관하며 10월 1일에 휴관이며, 박물관 관람 및 모든 행사 참가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