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사랑아', 6차산업화 가공상품 경진대회 장려상해외바이어와 수출상담 실시, 6차산업의 성공모델 제시
【브레이크뉴스 영주】이성현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6차산업 가공상품 수출상담회'와 '가공상품 경진.성공 다짐대회'에서 영주마실푸드엔헬스의 '사랑아' 제품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주마실푸드엔헬스(대표 김미숙)는 1:1 맞춤형 B2B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인도와 미국 등의 현지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포장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향후 스크롱을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있는 파우치를 개발해 런칭을 하기로 했고, 아로니아 분말제품도 보완된 샘플을 현지에 송부해 반응을 보기로 해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고 자체 평가를 하고 있다. 영주마실푸드엔헬스는 16일에 열린 전국 18개 경영체가 참여한 '6차산업 가공상품 경진대회'에 사과와 아로니아의 혼합음료인 “사랑아”라는 제품으로 참가해, 평가단을 대상으로 가공상품의 품질, 원료, 상품기술 등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기술성과 시장성, 유통ㆍ마케팅 전략 등을 평가받아 장려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타 업체와 비교해 1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 이룬 성과이고, 단순히 2차 가공상품 생산,판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1차산업의 아로니아재배농가를 결집시키는 계기를 제공하는 2차산업의 모델의 우수한 사례가 됐으며, 또한, 아로니아따기체험, 아로니아청 만들기체험 및 사과따기체험등을 다른지역에서 오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3차산업을 연계한 2차산업으로, 말그대로 6차산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롤모델이 되어 그 의의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사랑아”는 지역농산물을 100%사용했음에도 외국농산물을 사용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가격경쟁력도 있으며, 농촌관광과 연계돼 있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영주마실푸드엔헬스(대표 김미숙)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금번, 6차산업 경진대회에 수상한 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상품과 전문가 경영.기술 상담, 중소기업청.농업기술실용화재단 수출지원사업과의 연계 혜택과 온-오프라인 시장 론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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