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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북한이 6일 아침 수소폭탄 핵실험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동안 화해 분위기를 기대했던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금 긴장속에 몰아넣고 있다.
지역 정치권도 이날 북한의 핵실험을 예의 주시하며, 남북관계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대구수성갑 예비후보( 전 국회의원)는 이날 논평을 내고 “북한의 도발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모든 핵무기를 파기한다’는 2005년 9.19성명 이후 2006년 10월 제1차 핵실험, 2009년 5월 제2차 핵실험, 2013년 2월 제3차 핵실험 등 벌써 4번째 핵 도발을 했다”면서 “지난해 추석 이산가족 상봉 등으로 조성되었던 남북 화해 분위기가 한 순간에 무너졌다”고 북한을 비난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책을 주문했다. 이르 우해 국제사회와의 공조 강화 및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어야 하고, 외교적 대응은 침착할 것을 주문했다. 무엇보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공동번영의 보장’이라는 원칙을 강조한 그는 남북당국회담, 남북정상회담, 6자회담 등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위한 모든 채널 동원해 첫째도 평화, 둘째도 평화, 셋째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북한의 도발행위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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