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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곽대훈 "20%감점 극복가능" 자신감 팽배

"우려 걱정 응원 많지만 20% 패널티 실제론 감점 적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17 [19:52]

곽대훈 "20%감점 극복가능" 자신감 팽배

"우려 걱정 응원 많지만 20% 패널티 실제론 감점 적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17 [19:5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역 기초단체장이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대구 달서구 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주 현역 기초단체장이 총선에 출마할 경우, 당초 예정보다 높은 20%의 패널티를 주겠다는 공천 룰을 결정했다.
▲ 곽대훈 예비후보    
 공천 룰 소식이 전해지자, 달서구 지역에서는 이를 두고 말들이 무성하다. ‘너무하다’는 의견에서부터 ‘단체장 임무를 다하지 않은 책임은 물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지역민들의 생각은 다양했다.

그러나,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마한 달서구를 겨냥한 새누리당의 의도적인 공천 룰이라는 지적에는 대부분 공감하는 분위기다.
 
기자가 만난 한 주민은 곽대훈 전 달서구청장이 출마하기 전부터 “특정인을 의식한 공천 룰은 공정치 못하다”며 “국회의원들이 계급장을 달고 출마했던 지방선거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에도 이 주민은 “새누리당의 공천 룰(20% 패널티)은 졸렬하기 그지없는 수준이다. 기존 단체장의 출마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예산의 낭비가 우려된다면 국회의원 본인들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고 모든 기득권을 스스로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일한 기초단체장 출신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곽대훈 예비후보 사무실에는 하루에도 수십통의 문의 전화가 빗발친다고 후보측은 전했다. 후보측 관계자는 “전화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20% 감점은 너무 부당하다. 무리한 희생을 강요 하는 것 아니냐, 20% 감점 받고도 괜찮겠나 힘내라며 우려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그럴 때마다 절대비율 20%가 아니라 득표율의 20%감점이라며 위안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 예로 곽대훈 예비후보가 41.5%의 지지율을 얻었다면 21.5%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지지율의 20%인 33.2%가 된다는 것.
 
곽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당의 방침이기에 따를 것”이라면서도 “ 현역 국회의원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무리한 방법을 동원했다는 사실에 불편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압도적 지지율을 더욱 높여 기필코 압승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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