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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 동구청은 15일 오후 세명어린이집에서 민방위의 날 지역특성화 훈련으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생, 보육교사, 민방위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훈련과 소방안전 체험교육 순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동안전체험차량으로 소방안전 영상교육, 연기피난체험, 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생활속 안전에 대하여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습득을 올해 지역특성화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난 3월 팔공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으로 특수교육학교 화재대피훈련, 우리주변 대피소 찾아가기 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생활 속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서도 체계적인 재난안전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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